ANGEL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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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4

작성자 Angeltree(ip:)

작성일 2018-02-13

조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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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55&aid=0000613107 

뉴스는 현상 분석에만 매달렸다.
뉴스의 특성 답다.
그들의 광고 때문일까?
GM이 구 대우 자동차를 인수한 뒤
그동안의 수익으로 이익을 이미 챙겼다는 건
쏙 빠졌다.
챙긴 이익들은 중국으로 갔고
중국에서의 생산량을 늘리는데 쓰였다.
스파이와도 같은 기업이 내부에서 자랐다.
경영이 어렵다는걸 빌미로 국민 세금의 지원을 원한다.
일자리는 그들이 내건 협박용 칼이 되어
지방선거를 겨눈다.
그러나 지방 선거는 지방선거 경제는 경제라는
명료한 구분이 답을 향한 길이 된다.
지원이 아니라 스파이를 내보내고  새로운 브랜드의
민간 중심, 활력있는 일자리의 기업.
주주중심의 새로운 자동차 회사로의 전환을 고려해야 한다.
빼앗긴 것을 찾아 다시 회생케하는 일. 회생을 통해
저들이 향하는 미래 자동차 산업으로 진화해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
경제의 속성이 가진 자율적 경쟁이라는 자유시장경제의 본질에 걸맞다.
이 문제의 해법 역시 현상이 아니라 현상너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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