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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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작성자 Angeltree(ip:)

작성일 2018-03-08

조회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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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AngelTree

내용

12척의 배로 330척의 왜선을 격파한
명량대첩의 역사를 읽을때
그것이 역사의 한 순간 지나버린
일이 아니라
어떻게 오늘에 적용해 미래를 열것인가?의
관점에서의 읽기가 투자가는 물론 독서에
부여되는 과제가 아닐까?
책속의 길 찾기.
앞으로 읽고 뒤로 읽고
생각하며 읽고.. 그리고.. 이윽고
길 찾기. 그 길이 실행의 길일때
독서의 힘이 되고 결실이 되고 기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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