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종잇조각이 아닙니다. 주식은 기업의 지분을 소유함을 증명하는 권리입니다. 그래서 증권이라는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기업의 지분을 소유하고 그 기업의 성장과 함께 자산을 성장해 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기업의 주가는 오늘과 내일 각기 다른 얼굴을 하지만 기업의 성장은 지속적이며 쉽게 변질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위험한 투자는 오늘 사서 내일 비싸게 팔기위한 주식거래이고, 가장 안정적인 투자는 시장에 영향받지않고 기업의 성장을 소유하는 장기투자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잉여금액을 투자하고 서두르지 않는 자제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