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펫: 투자전략과 주식 시장 이해하기>
버펫: 하지만, 실재로는 세전(before tax)때, 그리하다는 거지요.
이는 정부가 35퍼센트의 지분을 갖고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의 의미라는 겁니다.
기업 수익에 대해서 말입니다.
물론, 정부와 지분을 나누어 갖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정부는 수입에 대해서는 35퍼센트의 지분을 갖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같은 세율을 바꾸고 싶어합니다.
노력 덕분에 세율을 -35퍼센트에서- 21퍼센트로 감세할 수 있었다고 하자구요.
저희들은 비상장기업을 소유하고 있어요.
만일, 저희 두사람이 맥도날드 햄버거 체인점을 소유하고 있거나, 자동차 딜러쉽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면, 보이지 않는 세번째 주주가 바로 정부가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정부에 상당량의 주식을 배분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저희 버크셔 헤더웨이사의경우에도 감세 덕분에 상당한 혜택이 돌아가겠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SEZwkbliJr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