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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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

작성자 Angeltree(ip:)

작성일 2021-01-13

조회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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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굴이 무너져 탄광 속에 갇힌 광부가 목숨을 걸고 곡괭이를 휘두르듯 그렇게 글을 썼다. - 발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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